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교만과 허영의 늪에 빠진 것은 아닌지

지금 즉시 돌아보아야한다.


‘내가 너보다 더 낫다’

‘내가 너보다 더 똑똑하다’

교만과 허영은 이렇게 은근슬쩍 당신의 마음속으로 기어들어온다. 혹시 이런 생각이 벌써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존재하지 않는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18) 창조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치는 높았다.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 국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다.” 는 문재인 대통령의 첫 약속에 국민들은 행복해하고 기뻐했었다.


최근(2018년 9월 첫째 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52.9%) 하고 있다. 더 나쁜 것은 집권 2년차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41%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전 정부로부터 이어지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불황 속에서의 경제 컨트롤타워의 갈등, 수도권의 집값 급등 문제와 정부 부동산 대책의 혼선, 심지어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청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져서 국민들은 막막하고 답답하다. 이에 질세라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을 구성할 새 장관 후보자와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의 도덕성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운 인사 원칙과도 대치된다. 청와대는 지난해 11월 고위공직자 임명 배제 7대 기준을 발표하며 ‘2005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 학교배정 관련 위장전입 2건 이상’ 원칙을 천명하였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명확한 결격사유가 있는 자들을 고위공직자에 임명하려고 한다. 국민들의 마음은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다. 이것이 국민이 이기는 나라인가.


배는 썰물이 다 빠지기 전에 띄워야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이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치는 반드시 실패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하셨다.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국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다고.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교만과 허영에 늪에 빠지면 끝장이다.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 즉시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더욱 힘써 너의 부르심과 너의 택하심을 굳게 하라.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1)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다.


(2018.9.12 ©광화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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