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밥벌이 하느라

살림 하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병간호 하느라

일자리 찾느라

어린 학생들은

알바 하느라

공부 하느라

...

다들 힘드시죠?

네. 맞습니다.


힘내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본래 혼자입니다.

부모와 함께 가족을 이루지만

누구도 삶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삶은 오롯이 각자의 몫입니다.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욕망과 유익을 따라 삽니다.

그래서 시대를 막론하고 삶은 고되고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많이 가진 자도 궁핍한 자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문득 삶이 공허하고 어느 순간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시간차는 있을지언정 예외는 없을 것입니다.


산을 오르다 만난 누군가의 짧은 한마디가,

얼굴도 모르는 저자가 써 놓은 책 속의 한 문장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수의 노래가,

어느 순간 나의 마음을 강타하기도 합니다.


후대 사람들에게는 낯선

아서 A. 루터(Arthur. A. Luther)라는 한 사람의

오래된 고백이 오늘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뿐일세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예수 나의 힘되니 겁낼 것 없네


괴로운 일 당해도 낙심 말아라

영원한 주 능력이 붙드시겠네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찬송가 449장, 새 찬송가 394장 중에서



바쁜 삶 속에서

지치고 힘든 시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혹시 잊고 있었습니까?

아직도 부인하고 있습니까?


온 천지 다 변해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사41:10)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요14:18)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15:15)

이렇게 약속하신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나를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당신도 그 분이 지으셨습니다.

나와 당신은 인간의 원형인 아담의 후손이기에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창조자이시기에 우리를 잘 아시며,

또한 우리의 구원자이시기에

모든 고통과 슬픔, 두려움과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십니다.

우리의 친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을 지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믿으십시오.

그 분이 바로 나와 당신 곁에 계십니다.

 

(2019.7.9 ©광화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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