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자연인 박근혜,
그의 삶은 새옹지마(塞翁之馬)다.
군인의 딸,
영애(令愛, 대통령의 딸),
모친의 비명횡사,
퍼스트레이디 대행,
부친의 비명횡사,
국회의원 5선,
여당 대선후보 낙선,
대통령 당선,
대통령 탄핵(파면),
… ?
그의 삶은 아직 끝이 아니다.
인간은 타락했다. 그래서
인간은 사악하다. 모두가.
인간은 연약하다. 누구나.
인간은 무능하다. 언제나.
인간은 죽는다. 예외 없이.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삶이다.
변함없는 만고의 진리다.
결함 없이 완전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다.
1965년 6월 25일,
가톨릭계 서울성심여자중학교 성당,
학생 박근혜는 영세(세례)를 받고
‘율리아나’로 새로 태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삶을 소망했다.
가톨릭계 서울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가톨릭계 서강대학교 졸업.
늘 그의 길은 전지전능한 신이 보여준
생명의 길에서 멀지 않았다.
그는 신을 믿었을까.
그는 회심 하였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실패는
무능함이라고 한다.
사악함이라고 한다.
독선이라고 한다.
교만이라고 한다.
탐욕이라고 한다.
자폐적 성격 때문이라고 한다.
잘못된 만남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가 인생의 큰 슬픔과 환난 속에서
의지한 것은 무엇인가.
그가 대통령으로서 고독한 시간을 보낼 때
든든한 힘이 되어준 것은 무엇인가.
종교의 신이었는가.
사람이었는가.
돈이었는가.
좋아하는 드라마였는가.
2017년 3월10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자연인 박근혜, 다시 환난의 시간이다.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난(至難)한 고독의 시간이다.
그는 무엇을 의지할 것인가.
이제는 전지전능한 신을 찾을까.
전지전능한 신이 말했다.
“환난을 당할 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믿는 것은, 마치 썩은 이와 뼈가 부러진 다리를 의지하는 것과 같다” (새번역성경, 잠 25:19)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 86:5)
방주를 만든 노아,
동방의 갑부 욥,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지도자 모세,
애굽 총리 요셉,
최고의 왕 다윗,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
신실한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박근혜의 영세(세례)명이었던 성녀 율리아나,
이들은 모두 고난과 환난, 고독 속에서 전지전능한 신을 찾았다.
전지전능한 하나님(하느님)을 만났다.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알았다.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자연인 박근혜,
그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똑같은 인간이다.
전지전능한 신은 언제나 그의 곁에도 있다.
그가 구하고 찾으면 전지전능한 신을 찾으리라.
율리아나가 그랬던 것처럼 생명의 길로 나아가라.
생명의 길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기쁨의 길이요.
승리의 길이요.
영원한 영광의 길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잠 19:23)
(2017.3.10 ©광화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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