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그 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쉬운 성경 마7:22~23)
아담의 불순종 이후로
세상은 불의와 죄악으로 가득하다.
2020년 대한민국도 매한가지이다.
종교의 깃발아래 사람들이 모여들고
광장은 종교와 권력이 뒤섞인다.
세상을 향한 비판과 비난, 비교, 적대감이 표출되고
긍휼한 마음과 섬김이 아니라 혐오와 정죄가 지배하는 종교 집회,
그 곳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비판과 비난, 비교, 적대감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혐오와 정죄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비판과 비난, 비교, 적대감, 혐오와 정죄는
사단의 전략이며, 개인과 가정, 교회, 국가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파괴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하다.
세상을 본받지 말라.
남을 비판하지 말라.
영을 분별하라.
늘 깨어 기도하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오직 사랑으로 일하시며,
개인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신다.
그 이름, 그 사랑, 영원토록 찬양 받으소서.
만약에 당신이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점검하라.
당신에게 긍휼한 마음과 용서, 섬김, 사랑이 있는지 살펴보라.
당신의 기도가 자신의 뜻을 하늘에 간구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인지 분별하라.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열심은 그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육신의 일이 될 뿐이다.
우리는 늘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는 오직 사랑을 전할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통해 세상에서 일하신다는 사실 말이다.
나를 웃음 짓게 하시는 분
그 분은 나의 하나님.
(2020.3.14 ©광화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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